주소복사 : https://tr.sgp.nexon.com/news/notice.asp?seq=TRNOT1026 안녕하세요? 대구에서 인사드리는 기쁨주고 행복주는 삐에로입니다. 지금 대구에서는 한창 2006 아프리카 테일즈런너 리그가 펼쳐지고 있는데요~ 뜨거운 대구의 온도만큼 후끈 달아오른 리그전의 열기를 느끼도 있답니다. 많은 런너 여러분들이 더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. 방금 대구 2.28 공원 중앙분수대에서 벌어진 테일즈런너 리그전에서는 내일 벌어질 32강전에 출전할 서른 두 명의 선수가 가려졌답니다. 치열한 경쟁을 뜷고 올라 오신 32명의 자랑스러운 런너님들 축하드려요! *** 2006 아프리카배 테일즈런너 리그 32강전 진출자 - 8월 11일 대구 지역 진출자 16명 배수동(관천혈도) 김기성(지존kos) 김수현(Royaldust) 방원규(채인지) 백창훈(그라이3367) 김양국(독수리오녕제) 신수경(빙고5) 신영식(다렬) 이광훈(저돌섬) 이수진(깜찍이소녀) 이진이(silver빛) 장태석(하기힘든말s) 황선영(거울하면재중) 황영수(가족들사랑) 황지훈(ek달려라ek) 정요셉 - 8월 12일 수도권 및 기타지역 진출자 16명 안태윤(동네사우나) 오승헌(zl존은쟁취cr) 양승용(말일) 홍경표(belief) 조명환(할아버) 김태성(카나비) 김현민(달려서우주) 송영수(Sa옹박) 안빈(코이) 김다솔(루이밸런스) 김혜솔(뷰티간호) 노우영(아포잉) 정윤성(항상한결같이) 조성환(할아버투) 장담(Plorus) 문석홍(MVP페이스) 32강에 진출하시게 된 런너 여러분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구요. 오늘 대구에서 기분 좋은 밤 보내시고 내일 리그전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좋은 활약 보여주시길 부탁드릴게요^^ 또한 오늘 본선에 참여해 주신 모든 런너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. 그럼 내일 32강전에서 다시 뵐게요~!!